"우리는 상속세와 증여세만 생각합니다."

Planning_Inheritance_and_gift_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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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망시점에 집중적으로 챙길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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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세무사 (ip:) 조회수 :561

작성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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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자녀들은  경황이 없어서 상속세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들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이 병원비이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장기간 병원에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시면 병원비도 상당히 큰 경우가 많은데, 이 병원비를 효도하는 차원에서 자녀들이 납부한다면 이것은 상속세 측면에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사망시점에 미납된 병원비라면 상속재산에서 차감되는 피상속인의 채무에 해당되어 상속세를 줄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기간 입원환자의 경우 병원에서 중간정산을 요구한다. 이 중간정산액을 자녀들이 결제하면 안되고 부모님의 예금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해야만 상속재산에서 차감되어 상속세가 줄어드는 것이다.

 

, 사망일부터 장례일까지 장례에 직접 소요되고 사회통념에 부합하는 장례비용은 최고 15백만원까지 비용으로 공제가 가능하므로 관련 영수증을 꼼꼼히 보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의에 소요된 비용은 다소 거액일 수가 있는데 현금거래를 하고 법정 영수증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법정 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라면 금융거래로써 대금을 지출하고 영수증에 거래상대방의 인적사항(상호, 주민등록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확보해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피상속인이 생전에 고액의 수의구입 비용을 직접 지출했다면 장례비와 별도로 상속재산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사망일 현재 피상속인이 납부할 의무가 성립된 각종 공과금과 세금들도 납부고지서를 수령하지 않았거나 자진해서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해도 상속세에서 차감해 주므로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예를 들어, 토지를 보유하던 사람이 6 2일에 사망한 경우에 사망일 현재 재산세 납부고지서를 받지는 않았지만 보유한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이미 매년 6 1일에 그 납세의무가 성립된다. , 매년 6 1일 현재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모든 거주자는 재산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6 1일 기준 재산세는 상속재산에서 차감하게 된다.

 

이렇게 일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납세의무가 성립되는 대표적인 세금들을 보면

 

<이하 생략, "개별상담" 또는 "스토리텔링 상속·증여세" 도서출판 혜지원, 한종희 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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